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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인 루니, 친정팀 에버턴 복귀 추진...몸값 394억원
2016년 10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으로 뛰었던 웨인 루니가 런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F조 몰타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하고 있다. [런던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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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TBC, EPL 최강 라이벌 맨유-첼시전 단독 생중계
이번에는 EPL이다. JTBC는 11월 1일 새벽 4시30분(한국시간)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의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와 첼시의 캐피털원컵 16강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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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니, 도박으로 2시간 만에 7억원 탕진
2016년 10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으로 뛰었던 웨인 루니가 런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F조 몰타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하고 있다. [런던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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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방송·영화계 인종차별 논란 중심에 선 한인 배우들
미국 CBS 드라마 ‘하와이 파이브-오’에 출연했던 한국계 미국 배우 그레이스 박(왼쪽)과 대니얼 대 킴. 최근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(49)과 그레이스 박(43)이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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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적설' 루니 "당연히 맨유에 남고 싶어"
웨인 루니 [중앙포토]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웨인 루니(32)가 다음 시즌에도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을까. 주전 경쟁에서 밀려 이적설이 떠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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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흥민 형이 '좋아요' 눌러줬어요…회오리 감자 쏩니다"
K리그에서 원더골을 터트려 세계 축구팬들을 놀래킨 강원FC 조재완. 13일 강릉시 클럽하우스에서 힐킥 포즈를 취했다. [사진 강원FC] “한국축구를 대표하는 (손)흥민 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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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축구 악동' 루니, 공항 만취소동 체포…벌금 25달러에 풀려나
지난해 12월 미국 공항에서 만취소동을 일으켜 체포된 루니의 머그샷. [데일리 메일 캡처] 잉글랜드 축구스타 웨인 루니(34·DC 유나이티드)가 공항에서 만취소동으로 체포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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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손흥민, '5경기 연속골'-'12월의 선수상' 도전
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17일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. [사진 토트넘 트위터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25)이 '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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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축구 종가’출신 바디·케인이냐 ‘준비된 킬러’아구에로냐
해리 케인(23·토트넘), 제이미 바디(29·레스터시티), 세르히오 아구에로(28·맨체스터시티).올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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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마리아, 맨유와 5년 계약…리그 사상 최고 이적료 1006억
앙헬 디마리아(26·아르헨티나)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에 레알 마드리드(스페인)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로 이적했다. 맨유는 27일(한국시간) 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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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6연승 질주…리버풀 상대 3-0 완승
'맨유 6연승'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가 리버풀에 승리하며 6연승에 성공해 리그 3위 자리를 지켰다. 맨유는 14일 10시30분(한국 시각) 잉글랜드 올드트래포드에서 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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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누자이 결승골 맨유, 아스톤 빌라 1-0로 꺾고 2연승
온라인 중앙일보 야누자이 결승골 맨유 [사진 SBS Sports 중계방송 캡처] 야누자이 결승골 맨유, 경기 스코어 보니…아스톤 제압+2연승 쾌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연승을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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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이 키웠다…북한 '빨치산 축구'
2015 동아시안컵 축구대회가 개막하기 전까지 북한 남·녀 대표팀은 '미지의 팀'이었다. 여자팀은 지난 2011년 독일 여자월드컵에서 일부 선수가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여 지난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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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루니 249골, 맨유 팀 최다골 타이 外
웨인 루니루니 249골, 맨유 팀 최다골 타이웨인 루니(32)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개인통산 최다골 타이기록(249골)을 세웠다. 루니는 8일 영국 맨체스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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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성용 복귀전' 스완지시티, 거함 맨유 격침
기성용(26)이 부상에서 회복해 컴백 무대를 치른 가운데, 소속팀 스완지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거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. 스완지시티는 31일 영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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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79m 드리블 골, EPL 역대 최고골 선정
EPL 역대 최고 멋진골 순위. 그래픽=김주원 기자 손흥민(28·토트넘)의 79m 드리블 골이 잉글랜드 ‘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골’에 선정됐다. 영국 스카이스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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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유 데뷔전 5-1 대승' 솔샤르, 감독으로도 '수퍼서브'
맨유 감독 데뷔전에서 5-1 대승을 이끈 솔샤르 임시 감독. 그는 감독으로도 수퍼서브였다. [맨유 인스타그램]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(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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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니, 중국 가니?
지난 11일 왓포드전이 끝난 뒤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루니. [맨체스터 로이터=뉴시스] 중국 프로축구 수퍼리그가 겨울 이적시장 막바지에 ‘대어급’ 사냥에 나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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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광속 탈락' 잉글랜드 루니 "네덜란드 우승해"
16강 진출이 좌절된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(맨유) “네덜란드 우승 바란다.” 루이스 판 할 네덜란드 감독이 다음 시즌부터 맨유로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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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브라질 월드컵] 거룩한 계보 No.10
10은 특별한 숫자다. 동서양을 막론하고 완성과 만족을 뜻한다. 십간(十干), 십계명, 십장생…. 축구에서도 10번의 무게는 다른 번호와 다르다. 득점력은 물론 축구 지능과 창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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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브라질 월드컵 D-7] 트위터, 꺼
"SNS는 인생의 낭비다"라고 말한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 알렉스 퍼거슨(73)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2011년 5월 “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는 인생의 낭비다”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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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터무니없는 몸값' 논란 잠재운 '660억원 가치' 맨유 공격수 마샬
'660억원의 사나이' '제2의 앙리' 프랑스 출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잉글랜드) 공격수 앙토니 마샬(20)이 인상적인 데뷔골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. 마샬은 13일(한국시간) 영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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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, 맨시티에 4-2 승리… 아스날과 승점 1점 차이 유지
맨유 맨시티 [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] 맨유, 맨시티에 4-2 승리… 아스날과 승점 1점 차이 유지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에 4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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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인 루니 “발롱드르 수상은 메시보다 호날두” …확신하는 이유는?
‘호날두 메시’ [사진 맨유 페이스북] 세계적인 축구선수 웨인 루니가 옛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29)의 발롱도르 수상을 확신해 눈길을 끈다. 루니는 6일(현지시각) 맨유 공식